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이 환경보호 활동을 장려하는 요금제인 ‘ESG LTE 요금제(3종)’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ESG LTE 3GB+(100분) △ESG LTE 5GB+(100분) △ESG LTE 71GB+ 요금제다. 최대 할인 적용 시 7600원부터 3만1000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ESG LTE(LGU+망)’ 요금제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eSIM 발급 △종이 사용량 감소를 위해 핸드폰 문자메세지나 이메일 등 전자청구서 등록 △중고폰 사용을 위해 핸드폰 구입일과 모델 등록 등 3가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각 1100원씩 최대 33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B리브모바일은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특화 서비스로 △피싱보험 △통신비보장 보험 △보이스피싱예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금융사기범죄예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