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서 수여식
안양--(뉴스와이어)--안양시 소재 케이디랩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유관기관과 함께 마케팅, 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케이디랩은 2014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22년 1천만불 수출의 탑까지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현재 대략 30여개의 국가로 지속적 수출을 하는 기업이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인증패를 수여 받은 케이디랩은 스마트폰 케이스 등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라리(araree)’를 운영하는 안양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온라인 유통과 지속적인 수출로 성장하고 있다.
케이디랩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출 바우처와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는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전략을 통해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디랩 소개
케이디랩은 고객들이 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지를 가득 담은 고품질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한다. 아라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더욱 훌륭하고 창의적인 제품으로 태어나고 있다. 이에 아라리의 가치를 인정하고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케이디랩은 아라리 제품을 통해 그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모바일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케이디랩은 제품이 고품질 표준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항상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AQS (araree’s quality standard) 기준을 적용해 철저히 관리하고 혁신적인 제조 프로세스를 활용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케이스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