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뉴스와이어)--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는 3월 19일 대학 구성원이 생성형 AI를 윤리적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활용 지침’을 제정해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해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학문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대학 차원의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창조와 봉사’라는 고려사이버대학교의 교육이념과 6CORE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할 6대 원칙을 포함하고 있다.
① 창의: 생성형 AI를 사고를 확장하는 창의적 도구로 사용하며, 인간의 고유한 판단과 표현을 대체하지 않도록 한다.
② 융합: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와 관점을 통합하되 편향 가능성을 인지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③ 자기주도: 생성형 AI 활용 여부와 범위를 스스로 판단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진다.
④ 실천: 전문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며, 사실 검증과 윤리적 판단을 우선으로 한다.
⑤ 소통: 생성형 AI 활용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며, 학문 공동체의 신뢰를 유지한다.
⑥ 공동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지침은 교수자, 학습자, 교직원 등 대학의 각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맞춤형 AI 활용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 교수자: 수업별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를 설정하고, 학습자에게 이를 사전에 명확히 안내하며, 학습자의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평가를 설계한다.
· 학습자: 교수자의 생성형 AI 활용 방침을 확인하고 이를 준수한다. 생성형 AI 활용 시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고, 최종 결과물은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 교직원: 업무 효율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되 개인정보 및 기밀 문서, 민감 정보 등은 입력하지 않으며, 모든 결과물은 검증 후 활용한다.
이와 더불어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생성형 AI 활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 도구, 활용 목적, 생성 내용 등에 대한 명시 및 출처 표기 의무를 수립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이원규 총장은 “생성형 AI는 교육의 방식과 학습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지침은 기술 활용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학 공동체가 신뢰를 기반으로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리터러시 교육과 제도 고도화를 통해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침 제정을 통해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AI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오는 5월 중순부터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은 AI·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실무 통합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해석 역량을 갖춘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원했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정통 경영학 교육에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소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명문대학인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중앙학원에 소속된 국내 최초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2001년 ‘창조와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설립돼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과 학생 지원을 제공해왔다. 모든 교육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로봇공학부를 포함한 22개 학부와 마이크로디그리(신설과정) 그리고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을 통해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