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AKA 토탈 솔루션 체계
도쿄, 일본--(뉴스와이어)--TANAKA의 산업용 귀금속 사업을 전개하는 TANAKA PRECIOUS METAL TECHNOLOGIES Co., Ltd.(본사: 도쿄도 주오구, 대표이사 사장: 다나카 코이치로)가 체외 진단약을 비롯한 각종 검사 키트의 위탁 제조 사업에서 전 공정을 일괄 대응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TANAKA는 주로 검사 키트의 개발 및 제조부터 추출액의 벌크 생산까지 담당해 왔지만, 이번에 추출액 분주 및 포장 생산 라인을 정비해 개발부터 최종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사내에서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부 위탁 및 운송에 소요되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보다 단기간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ANAKA는 또한 2026년 3월을 목표로 최신형 자동 어셈블리 라인 및 추출액 분주 장치를 추가로 도입해 생산 능력을 더욱 확대하고 리드타임 단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관 생산 체계 강화를 통한 유연한 대응
이번 토탈 솔루션 체계 구축을 통해 검사 키트 개발 및 제조부터 추출액의 벌크 제조 및 분주, 포장까지 각 공정을 일관되게 수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고객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액 분주 등 개별 공정에 대한 의뢰에도 대응 가능하다.
생산 프로세스를 사내에서 완결해 안정된 공급과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폭넓은 질병 분야별 검사 키트 개발 실적 및 적용 사례
인플루엔자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을 비롯해 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하는 체외 진단약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검사 키트는 타액, 혈액, 소변 등 다양한 유형의 검체에 적용 가능하며,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고 있다.
TANAKA의 검사 대상 질병 분야별 적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호흡기 감염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RS 바이러스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용련균)
◇ 모기 매개 감염병
·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 산부인과
·임신 검사약
기술 기반과 향후 전망
TANAKA는 2006년부터 체외 진단약 연구개발을 시작해 금(Au) 콜로이드 입자를 중심으로 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 단백질 고정화 기술, 비특이적 흡착 억제 기술, 항원항체 반응 증강 기술 등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한 시약의 고성능화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SO 13485 인증을 기반으로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검사 키트의 위탁 생산을 하고 있다.
TANAKA는 이 토탈 솔루션 체계를 활용해 파트너 기업과 협업하면서 새로운 진단약 개발에도 주력하며, 사회적 과제 해결과 의료 현장의 진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TANAKA 소개
TANAKA 1885년 창업 이래 귀금속을 중심으로 한 사업 영역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일본에서는 톱클래스의 귀금속 취급량을 자랑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산업용 귀금속 제품의 제조·판매 및 자산용이나 보석품으로서의 귀금속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귀금속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일본 내외의 그룹 각 사가 제조, 판매, 그리고 기술 개발에 연계 및 협력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2024년 12월 말 결산) 기준 연결 매출액은 8469억엔이며 5591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