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교수, 한국작가교수회 회장에 선출

2026-01-07 17:29 출처: 한국작가교수회

이미란 한국작가교수회 신임 회장

서울--(뉴스와이어)--한국작가교수회(회장 구양근)는 2025년 12월 22일 12시 홍대입구 AK프라자 빌딩 7층 선셋 클라우드 뷔페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작가교수세계’ 28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부터 한국작가교수회를 이끌 새 회장으로 이미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를 선출했다.

이미란 교수는 회장 당선 인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본회를 이끌어오신 구양근 전임 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0년 2월 25일 창립돼 26년 동안 한국작가교수회는 기라성 같은 교수님들을 모시고 많은 문학적 성취를 이뤘다. 저 역시 우리 한국작가교수회의 명예를 드높이는 일에 앞장서며, 보다 활발히 소통하는 단란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하나마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미란 교수는 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그동안 현대문학이론학회장, 광주문화재단 이사,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 아르코 심의위원, 광주일보신춘문학회 회장, 광주여성문학회 시누대 회장, 광주전남소설가협회 이사, 송순문학상 운영위원, 장흥문학상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는 ‘너의 경우’, ‘꽃의 연원’, ‘너를 찾다’, ‘꿈꾸는 노래’ 등 6권의 소설집과 ‘소설창작강의’, ‘소설창작 12강’ 등 3권의 문학이론서,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학 글쓰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말의 자리’ 등 5권의 공저서와 공역서 ‘치유의 글쓰기(Writing as a Way of Healing)’가 있으며 광주문학상과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에는 김용만·박종규·박영순 교수가, 상임이사에는 김순진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작가교수회 소개

한국작가교수회는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교수로만 이뤄진 단체로, 지난 2000년 2월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해 기관지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후 명칭을 개명했으며, 전국의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들로만 이뤄진 순수 비영리 문학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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