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 로컬 해돋이 명소에서 즐기는 2026년 일출 패키지 출시

라한호텔, 일출 명소 목포와 포항에서 해맞이와 함께 로컬의 색다른 매력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선봬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로컬기업 ‘괜찮아마을’과 일출 스냅 촬영, 새벽 시장 투어 등 마련
라한호텔 포항, 따뜻한 객실에서 새해 맞이할 수 있는 ‘럭희데이 with 희아’ 패키지 10만원대 출시

2025-12-23 08:48 출처: 라한호텔

라한호텔 포항에서 즐기는 일출

서울--(뉴스와이어)--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인 목포와 포항에서 해맞이하면서 로컬의 매력도 즐길 수 있는 일출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활기 넘치는 목포의 새벽을 경험할 수 있는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를 올해도 진행한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겨울, ‘로컬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괜찮아마을’과 함께 로컬 여행 패키지를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 일출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레이트 체크아웃(13시) △괜찮아마을 ‘목포 일출투어’ 프로그램 이용권 2인으로 구성된다. 투어는 오전 5시에 호텔 로비에서 출발해 오전 9시에 마무리된다. 로컬 청년 가이드가 안내하는 최고의 일출 장소인 월출산에서 일출도 보고 스냅사진을 촬영한 후, 도깨비시장과 생선 경매장 등을 방문해 생동감 넘치는 항구도시 목포를 구경할 수 있다.

라한호텔 포항은 따뜻한 객실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를 10만원대 중반에 선보인다. 전 객실 창밖으로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맛집’에서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찬란한 일출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도보 3분 거리에 영일대 해수욕장이 있어 탁 트인 바다에서 새해 첫 해를 직관하기도 편리하다.

여행 크리에이터 ‘희아’가 추천하는 해돋이 여행 패키지 ‘럭희데이 with 희아’는 △객실 1박에 △조식 뷔페 2인 △액막이 명태 기프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12시) 구성이다. 1월 1일에는 특별히 해돋이 요트 투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와 라한호텔 포항의 일출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목포와 포항에서 아늑하게 병오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감성을 담은 특별한 일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로컬 청년, 여행 크리에이터와 함께 준비한 라한호텔 패키지로 자칫 피로해지기 쉬운 새해 첫 일출 감상을 오붓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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